::: 서해안사랑 :::



이야기
가본데 또 가보고..
서해안사랑

조회: 3837 추천: 996 코멘트: 2003-06-20 23:31
 
간간히 비가 내리던 일요일...
비는 내리고 있지만 이른 새벽에 몸과 마음이 양수리로 향했다.

고속으로 달리는 와중에도 안전운행 보다는.... 비가 계속 내릴까? 물안개는?
멋진 일출을 기대하긴 어렵겠고... 온통 이런저런 현장 상황에 대한 기대감만 가득하고....

빨리 도착하고픈 마음이 다급해지며,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좀처럼 진정이 안 된다.

가본데 또 가보고...
같은 장소를 매번 가보지만 결과는 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이게 사진에 매력인가?
어제와 오늘~ 또 내일도 달라지겠지?

새벽, 아침, 오후...... 노을에 반영된 양수리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아~ 자꾸 사진의 묘한 마법에 빠져드는 듯하다.
브레이크 없는 위험한 질주는 아니겠지...?

그래! 무작정 /달/ 려/ 보/ 는/ 거/ 야 /  정 규 택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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