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사랑 :::



이야기
사진의 즐거움..
서해안사랑

조회: 4693 추천: 1030 코멘트: 2005-02-06 16:20
 
터넷 사진클럽에서 무수히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진을 배우고 있다.
사진을 배우는 즐거움에 밤을 지새운 적도 있고, 사진을 찍는 즐거움에 밤 잠 없이 새벽에 후다닥!
서해안을 헤매며 다녀도 봤다.

그런데 인화의 즐거움과 나에 사진을 누구에겐가 선물할 수 있다는 즐거움은 또 다르다.
주먹구구로 배워온 사진이지만... 그 즐거움이란~(^++++++^)

[사진: 조 한 영/롤라이코드]

지난해 많은 도움을 주신 인천의 정 선배님께 인화물 두 점을 드렸다.
이는 나에게 물려준 롤라이플렉스로 찍은 사진이라 의미가 더 깊다. 정 선배님이 사무실에 걸어 놨다는
전화를 주셨지만, 막상 걸려 있는 내 사진을 보니 작고 초라해 보인다.

사진 아래 내 이름 석자를 적어서 붙여 놓은 선배님의 세심한 배려와 마음 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로 크게 선물드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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