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사랑 :::



이야기
영원한 초보일 듯.
서해안사랑

조회: 3960 추천: 964 코멘트: 2003-07-31 23:23
 
이런 글이 있습니다.

초보는... 사진을 찍고 나서 제목을 정하고!
중수는... 사진을 찍기 전에 주제를 정해서 찍고!
고수는...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 주제와 소재 장소를 택하여 촬영을 나간다는.....

이를 기준으로 본다면 저는 영원한 초보일 듯합니다.

늘 찍고 나서 사진에 그럴싸한 제목을 붙이죠.
사진이 안 되니 제목이라도 그럴싸하게 붙여야 하는데, 허거덩!~ 머리에 든게 없다보니
이것 또한 쉽지 않음을 알겠더군요.^^;;

오늘도 이리저리 사진을 보면서 제목을 몇번 씩이나 바꿔 봤습니다.
내일 또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내일도 저는 묻지마 마구잡이 사진을 찍을 듯합니다.
저는 눈요기가 가능한 풍경이라면 몽땅 담아옵니다. ^^;;

때론, 초보인 제 사진 실력이 즐거울 때가 있습니다.
초보란 이유로 내 사진에 눈치 볼 이유도 따질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초보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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