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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M을 떠나 보내며..
서해안사랑

조회: 4027 추천: 841 코멘트: 2 2004-08-15 14:26
 
M 은 - 나에게 있어, 사진을 알고 사진을 배우게 해준 고마운 친구였다..

비록 작은 M 이지만,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힘이란 대단한 듯 하고..
무한한 신뢰와 큰 기쁨을 가져다 준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 본다.

하지만 나는 M 을 떠나 보내기로 결정했다.
장비의 효율성과 금전에 따른 부담감이 우선의 이유이며, 모두를 소유하고는 싶지만
나에겐 지나친 욕심인 듯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언제 또 M을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M 과의 추억과 기억은 가슴 한편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듯하다.


[지난여름 둘째 찬수가 디카로 찍어준 나 와 M]
       
우동균   2011-01-17 15:24:01 [삭제]
대단히 멋지십니다. 표정의 진지함이...
서해안사랑   2011-01-17 23:42:03
아이쿵! 멋지긴유~ 폼 만 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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