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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액세서리의 소중함.
서해안사랑

조회: 3084 추천: 550 코멘트: 1 2007-07-26 11:47
 
많은 사진인들은 이곳저곳 클럽 장터나 샵 장터를 찾게 된다. @,.@

보유한 장비를 팔거나 혹은 구입 예정인 저렴하고 좋은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호기심..
허거덩! 저도 장비병 걸렸어요..ㅠㅠ 음~ 그런데 요즘엔 거의 치료 단계 중..ㅎㅎ

M, RF 카메라는 다 팔아도 좋다.. 하지만 이것만은 꼭 말리고 싶다.


액세서리는 가급적 팔지 마세요~

액세서리의 가격은 불과 몇 만원정도 이지만..
후에, 꼭 다시 찾거나 구입하는 과정을 겪게 됨을 알 수 있다.

가령, 50mm 렌즈를 팔면서 50mm용 39mm 흑백 필터를 함께 팔았다.
에잇!! 후드도 함께 팔았다. 어차피 갖고 있어봤자 보관용이란 생각으로..

시간이 흐르고..나는 또 다른 50mm 혹은 35mm 렌즈를 다시 구입하게 되었고..
전용 39mm 필터를 구입해야 하는데...허거덩~ 가격은 둘째 치고, 구입이 쉽지가
않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물론  ebay 나 샵을 뒤져보면 쉽게도 구입이 될 수 있겠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는
거의 배 이상 들어간다고 보면 될 듯싶다.

특히 사진에 대한 성향이 바뀌어 다시 예전의 느낌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한번쯤 겪게 되는데..
옛 렌즈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로  다시 그 렌즈나 비슷한 렌즈 군을  찾게된다.
모든 분들이 꼭 이렇다는 것은 절대아님.^^  

M 의 액세서리는 이미 수 십 년 전에 생산이 되어 단종이 된 상태이기에 악세사리의 구입은
더욱 어려움을 알 수 있고, M 렌즈의 필터와 후드는 병행해서 같이 쓸 수 있는 조합이 의외로 많다.

액세서리의 소중함을 뒤늦게 알게 됬을 땐 이미 늦었음을...^^  

                                                                                                                  규택 생각 ^^
       
김영훈   2008-10-14 22:31:07
으윽 공감하는 글입니다. - _ㅜ 롤플의 롤라이너나 후드도 같은 개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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