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사랑 :::



사용기
Rolleiflex MX
서해안사랑

조회: 5243 추천: 729 코멘트: 2011-02-12 21:43
 
Rolleiflex MX  Zeiss-Opton T Tessar 1:3,5 75mm

내 장비에서 롤라이가 떠나갈 줄 모른다.^^;
이런저런 이유로 롤라이와 인연이 많은 듯 보인다.

인연이라고 하기엔 우습지만..
SLX 카메라가 고장 날만하면 TLR 카메라가? 인연이 닿고..
TLR 카메라가가 고장 날만하면 SLX 카메라가 온전하거나? 수리가 끝난 시점이라는 것이다.
(※ 사용기를 통해, 늘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김 ☆ 호 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유는 묻지마세용! ^^)

벌써 롤라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오래된 듯하다.
이젠 대형포맷 혹은 와이드포맷 정도로 바꿔줘야 하지 않나? 싶지만..
와이프 눈치를 봐도 나올 것이 없다. ㅠㅠ

롤라이 TLR...
이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의 가벼운 촬영 나들이는 늘 즐겁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쉽게 잊거나? 기타 장비를 생각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겠다.

MX, Bay I 타입....... II, III 타입에 비해 몸통이 작고 가볍다.
물론, 기계적인 성능 및 렌즈의 우수함은 II, III 모델이 훨씬 좋을 것은 당연할 듯싶다.

Bay I 타입,  MX 모델이라도 렌즈사양이 달라진다.
이번에 교환한 Opton-Tessar (T 코팅) 렌즈는 고급형 렌즈라 할 수 있다.
가격 역시 II, III 모델보다 저렴하며, 실사용기 40만 전,후로 구입이 가능하다.



[ 잠깐! 안내말씀 ]

롤라이TLR은 악세사리 여부에 따라서 중고 거래가격 편차가 큼니다.
예) Bay I 타입 기준 / 직거래 장터 거래시세로 따져보면...(샵 가격은 더 비쌈)
후드 = 8만원, 필터 = 4만원(개당), 스트랩 = 5만원, 파인더(격자,중앙스플릿) 종류여부,  
작동여부 상태 = 수리를 요구할 시 15만원 전,후 비용예상, 케이스 = 5만원 , 켑 = 5 만원
여기에 보태서 상태에 따라서 + ,- 가격은 또 달라집니다.^^;

※참조 / 구입요령 자세히 보기※
http://www.inphoto.net/board/view.php?id=news&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

결국, 같은 모델로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을 했다 하더라도 10만원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급적 악세사리가 많거나? 오버홀(전체점검)점검이 필요없는 카메라가 최고로 좋겠습니다.




- MX 의 모델의 특이한 메뉴기능은....필름을 장전한 상태에선 1/500 셔터지원이 안 된다.
- 단, 필름을 장전하기 전 셔터레버를 돌려보면 1/500 셔터가 보인다.^^ ( 사전에 셔터속도를 결정 후, 필름 이송 )
- 스크린이 다소 어두워 밝은 스크린의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 어두운 환경에선 찍기 힘들어 보인다. )
-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지만 조심조심! 셀프타이머를 누룬 순간 셀프타임 작동! 약 10초?후 바로 찍힌다.
- (보통은 ⓐ셀프타이머 누르고 → ⓑ셔터를 눌러줘야 작동한다.) - B셔터 지원 (유럽식 셔터속도)
- 롤라이픽스의 사용이 안 된다. - 노출계가 없다.( 있다 해도 정상 작동이? 무의미 하겠죠.^^)
- SYNCHRO-COMPUR 셔터 채용. - 120 중형 필름 사용, 6 X 6 사이즈 (12 컷)

위 사양으로 볼 때 없는건 없지만,  있을건 다있다. 어떤 촬영이든 전혀 문제가 없다는 얘기도 된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사용만 해주면 되겠다.
롤라이는 그 어떤 장비든 즐거움이 먼저 떠오른다.^^
다음 기회엔 컬러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 테스트 사진 / Tx400 + Red필터, V700 스켄 ] #1-오전, #2-오후, #3-아침, #4-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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