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사랑 :::



촬영팁
한 놈만 패보기!
서해안사랑

조회: 2243 추천: 413 코멘트: 2011-06-26 21:13
 
6월의 마지막 휴일...
장마의 시작으로 우울한 휴일을 예상했지만..
앗! 날씨가 개이면서 맑아지고 있다.
후다닥~ 디지털 카메라를 챙겨 10분 거리에 있는 경기도 미술관으로 달려가 본다.


잘라내기..
사진은 뺄셈?
오늘은 이 자리에서 이놈만 패보자!

헉! 전데요....살려주세용! ㅠㅠ



기다려 보자!
기다리면 하늘에서 누가 내려올까? 선녀님?~~~~ 오잉!~ 자전거탄 풍경!


쭈글쭈글...
나의 아름다운 모습이... ㅡ,.ㅡ; 배에 힘을 살짝 줬어야 했다. ㅠㅠ


서명할 필요가 없겠다.


솟아 오를 듯..


시선 교란작전!


달콤한 산책!


부메랑?


미술관에서 펜션도 운영하나요? 앗! 화장실..^^;


빛이 아름다웠던 '경기도 미술관'에서...


빛이 좋은 오늘 같은 날!
한자리에서 한 놈만 패보기란 쉽지가 않다.
쉽게 찍고, 쉽게 결론 내리고, 쉽게 자리를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한 시간 넘게 위 조형미술 작품과 마주한 듯하다.

'잘라내기'란  '다가서기'를 우선 필요로 한다.
- 몸이 다가서든~
- 렌즈가 다가서든~
- 피사체가 다가오든~ ( 이런 일은 흔치 않겠지만...)
다가 선 이유만으로....'잘라내기' 빼기란? 생각할 이유가 없거나 불필요하겠다.

'잘라내기'란 촬영장 주변이 갖는 화려하고 다양한 피사체의 유혹을 잘라내 버리는 마음가짐도 필요로 하겠다.

묻지마~ 한 놈만 패보기!

결국! 욕심 버리기가 아닐까?

[ Nikon D80 24~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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